단상
회사 엘리베이터 예전의 낙서...
Electra
2008. 8. 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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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화물용 엘리베이터에 있던 낙서다.
30만화소의 TH55로 찍은 사진이다.
2005년..
실제로 회사 동기가 죽었다.
사인이 야근이라고는 하지 못하겠지만
다른 회사에 다니는 사람의 경우 쓰러진 사례도 있고
S모 그룹 신입사원 사망에 대한 소문도 있고...
과연 정말 필요한게 회사에 충성일까? 돈일까? 아님 내가 살아남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