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람보르기니 레벤톤

Electra 2008. 4. 26. 23:25



람보르기니 최근 모델 레벤턴...

음... 딱 보면 왠지 따다다닥 하며 밀려나오는 커터칼 같은 느낌...

뭐 가격이 문제가 아니다...
한정수량 생산 예정인데 이미 예약물량 다 끝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람보르기니는 무르씨엘라고 딱 한번 봤었다... 느낌은 뭐랄까 땅바닥에 붙어서 다니는
뭔가 힘센넘 같은 느낌...


레벤턴은 투우사를 죽인 이력이 있는 소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사실 이 아래 사진이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