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태그   위치로그   이웃로그   방명록
          
 
 
 
 
     
 
  잊을만하면 간간히 나타나서, 그 사람의 연기에 감탄을 주는 배우...  +   [단상]   |  2008. 7. 20. 18:12

나한테는 몇명의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


뭐 워낙 이름 날리는 유명배우야 뭐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난, 이상하게도 남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1등 보다는 2등을 더 응원해줘서 끝까지 경쟁 할수 있기를 바라고
독특한거를 좋아하다보니

좋아하는 배우도 별로 잘 알려진 배우는 아니다.

뭐 미드를 관심있게 본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알겠지만...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배우는


Gary Sinise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은 드라마 CSI 뉴욕에서 반장 역할을 하느라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전에는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았다.

내가 처음 이 배우를 봤을때는 포레스트 검프때 봤지만
그때는 그냥 인상이 눈에 띄는 배우였지만
멜 깁슨과 같이 나왔던 랜섬에서 본 그는 포레스트 검프 때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근데, 이 사람...
그냥 단지 배우만은 아니다..
영화 감독이기도 하다.


 
  
 
   

Electra'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