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이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이라 또 발코니 객실 장점을...
발코니에서 찍은 마이즈루 파노라마
발코니 객실 내부 파노라마
침대 2개 + 2층 침대
그리고 뚫린 바깥...
마이즈루 날씨 안좋아짐...
구름인지 안개인지...
시골 동네라 조용해 보임
배에서 먹는 거라 별거 없을 거란 생각을 버릴 수 있는 선내 식사..
마이즈루 자유 여행 시작...
대충 보면 알 수 있는 관광안내도...
저정도만 보여도 그리 어렵지 않음.
어차피 출발전에 가볼만 한 곳 찍어준 곳은
토레토레 수산시장이었기에 어렵지 않게 접근 가능함.
간단하게 수산 시장 한바퀴 돌고 배로 복귀...
선내 식사로 하루 또 마무리...
크루즈에서 심심한 사람들 맞춰보라고 제공하는 1000조각 지그소...
카메라 왜곡이 아니라면 아래쪽 외각라인이 휘어져 보이는데, 누군가 대충 이어붙인거 같음.
이거 때문에 첫째녀석이 지그소에 관심을 보여서 어제 애들용 퍼즐 모음을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