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이즈급 비교 (클릭한 이미지의 10픽셀이 1미터란다.)
스타워즈의 타이파이터, 인터셉터, 엑스윙 등등이 여기속한다.
중간 사이즈급 비교 (위에거 대비 배율이 10배다.. 1픽셀=1미터)
몇개 없다.. 만들다 말았는듯...
아님 어중간한 사이즈가 없는 걸 수도 있다..
큰 사이즈급들 비교... (1픽셀=10미터 란다.. 마니 커졌다..)
자 이제부텀은 크다..
대충봐도 스타워즈의 수퍼 스타디스트로이어가 짱 먹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 스타디스트로이어는 장난감처럼 느껴지니...
거대 사이즈급들 비교... (이젠 1픽셀=100미터)
큰 사이즈급들 비교에서 짱먹던 수퍼 스타디스트로이어도
여기오니 장난감 수준이다. --;
인디펜던스데이에 나왔던 원반도 있다..
http://www.st-minutiae.com/ 에서 찾은 자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