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amp...
요즘 버전은 5.대 버전까지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난 아직도 2.95버전을 쓴다.
2.대 버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순간 3.대로 넘어 갔었다.
그때 써보고 윈앰프만의 가벼움이라는 장점이 다 죽어버린걸 보고
다시 삭제후 2.대 버전으로 돌아왔다.
뭐 5.대 버전에서 다시 가벼워 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2.보다는 무거울듯...
2.대 버전의 장점중 하나가
DFX 플러긴을 쓰면,
가벼운 메모리 점유로 상당한 수준의 음장효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유일한 단점은...
flac이나 ape같은 무손실 압축 파일들을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나마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track seeking은 안되도 들을 순 있다.
프로그램 본체
DFX
Plugins
깔끔한 스킨
invalid-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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