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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ze the Lights... by Electra 'the 연광술사(鍊光術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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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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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펌]
| 2008. 4. 26. 22:40
어느샌가 우리가 물건을 사면 물건에 붙어있는 바코드..
그게 뭐하는 것인지 모르고 살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언제나 딱딱한 바코드 대신 이런 디자인을 보는 것이 훨씬 즐겁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인식이 잘 안될때도 있을거 같긴 하지만
뭐 바코드 리더 개발자들이 좀더 고생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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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ze the Lights - 빛을 다루는 鍊光術師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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