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있는데, 보름달이 보였다.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외로운 늑대 한마리 카메라 들고
배고픔을 잊기 위해
달 사진을 찍다....
첫번째 찍었던 사진과 순수한 비교를 위해서,
같은 조건으로 100% crop을 했다.
AF-S 70-200 VR 물려서 찍으니
640 x 480 화면에는 달이 꽉 차는구나...
참고용 AF-S 24-120 VR로 찍었을때의 달 사진... (지난번 포스팅의 재탕... ^^)
확실히 먼저 찍었던거 대비 오늘 찍은게 크긴 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