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년정도 지난 옛날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아래 EBS에서 지식채널e 에 방영된 내용이다.
이건 홍대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이 다니는 학교 냄새가 나지 않는가?
당연한거다.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청소해주시고
공부가 아니라 술먹고 개판을 쳐도 뒷정리 해주시는 그런 분들의 이야기다.
저 학교 학생들처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학교 품위 유지를 위해 시위나 하지말라고?
그분들 없어봐라. 니들이 중고등학교때처럼 학교 청소할래?
비싼 등록금 내니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도경같은 애들 나오는 학교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