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학교 다니던 시절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만화
슬램덩크...
아마도 원래의 스토리라면
① → ② → ③의 순서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암...
스토리를 만들어가려면 당연하지...
근데, 요즘 내 삶은...
③ → ① → ② 의 순서가 되는듯 하다.
포기하면 편해...
포기 해야 하나?
이젠 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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