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내용이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퍼왔다.







실제로 저러진 않았지만,
저심정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경우로 면제된 경우가 꽤 많았기에 그냥 웃고 넘어간다.

대출을 다 갚아버렸다.

상환원금 300만원 남아있던거, 며칠동안 2610원 이자 붙는 바람에 이체금액이 조금 늘긴 했지만

마눌님이 300만원을 지원 사격 해줘서 상환 완료가 가능 했었다...




그러나 마눌님은 대출금 지원사격을 딴통장에다 하셨다.... -_-;



부자마누라로 딴 통장에다 쏴줬길래
수수료 안내는 후배사원의 같은 은행 계좌에 쏴주고
그 금액을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는 계좌로 옮겨달라고 후배사원에게 부탁을 했었다.

그 덕분에 후배사원이 참치를 얻어먹긴 했지만...



대출금을 상환 완료 했다는 것에 만족한다.



참고로 100만원은 통장에 약간의 돈을 남겨야 하므로 buffer 되시겠다.
금액이 안맞는다고 오해 말길...

만약 hAte가 먼저 눈에 띄었다면
사랑에 실패한적 있는 솔로 일수 있습니다.

만약 Love가 먼저 눈에 띄었다면
당신은 솔로가 아닌 커플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성을 사랑해본적 없었던 모태솔로의 경우라면
Love가 눈에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