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도촬중이었는데, 카메라 보더니 바로 반응을... -_-;

음, 뭐랄까 닥터슬럼프나 시티헌터 속에서 나왔던 사진같은 느낌이 든다.


ㅎㅎ 윤지 파이팅!!

참 오랜만에 본다.

어렸을때 동네 텃밭에 이런게 있었다.
뭐 그땐 그러려니 했는데, 동네에서 본 이후로 한번도 본적 없다가

군대에서 봤다.

역시 군대.... 그 이후에 또 못보다가 이번에 연안부두쪽에서 보게 되었는데...

참 오랜만에 보는 barbed wire.... 이걸 우리말로 뭐라더라... -_-;

 

일본 출장중에 갔던 록본기의 한 초밥집...

일단 오도로 초밥부터 시작해서, 몇가지 맛난거 먹다보니
같이 간 일행들 사진이라도 찍어야 겠다는 생각에 카메라 들고 찍었다.

백열등과 할로겐등의 white balance 참 어렵군...


이 사진이 무보정 수동 white balance 세팅

이건 Adobe LightRoom 한번 써본다고 깔짝깔짝 거렸던 사진..

원본보다는 괜찮아 보이고 white를 만들어 주려다 보니 다른 색이 좀 죽었다.
음식인데 약간 따뜻한 느낌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만져본 사진...